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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진재 3주년, 금강산가극단 이와떼, 미야기 위문공연

피해입은 동포, 일본시민들에게 새 힘과 용기

동일본대진재 3주년에 즈음하여 현재도 어려운 생활처지에 놓여있는 피해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을 위문, 격려하기 위한 금강산가극단의 공연이 2일 이와떼현 가마이시시(釜石市)와 3일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진행되였다.

이와떼현 가마이시시플라자이벤트광장에서의 공연을 총련 이와떼현본부 최성수위원장과 도부지부관하 동포들, 가마이시의 가설주택에서 생활하는 일본시민들 140여명이 관람하였다.

센다이시 나가마찌에 있는 최대규모가 되는 180세대가 생활하는 아스트나가마찌가설주택집회실에서 진행된 공연을 총련 미야기현본부 리영식위원장과 피해동포들, 일본주민들 80여명이 관람하였다.

26년만의 가마이시공연

이와떼현 가마이시시는 3년전의 대진재때 최대 20m의 해일이 들이닥쳐 사망자 888명, 행불자 152명(2012년 1월현재)에 달하는 막심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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