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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조대입학식〉아들딸의 모습에 긍지 느껴/입학생들의 부모들

2014년 04월 16일 11:40 민족교육

체육학부에 입학한 최현규학생(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출신)의 아버지 최순사씨(54살)는 조선대학교에 가고싶다고 자기 의사를 똑똑히 표시한 아들을 보고 무척 기뻤다고 한다.

그도 조대에서 보람찬 학창생활을 보냈다. 졸업한지 30년여년이 지나 아들이 민족교육의 최고학부에서 배우게 된것을 자랑으로 느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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