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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大空襲69주년 조선인희생자 추도회

조선인 戦災者 4만 1,300명, 空襲희생자 1만명

수많은 戦災者, 犠牲者를 낸 下町区域이 조선인집중거주구역이였음을 해설하는 김철수실장

수많은 戦災者, 犠牲者를 낸 下町区域이 조선인집중거주구역이였음을 해설하는 김철수실장

1일, 東京 江東区의 東京大空襲 戦災資料쎈터에서 《東京大空襲69周年 朝鮮人犠牲者 追悼会》(주최=東京大空襲朝鮮人犠牲者를 追悼하는 会)가 진행되여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1945년 3월 10일, 약 300대의 미군폭격기 B29에 의한 무차별폭격으로 인해 東京의 本所(現 墨田区), 深川(現 江東区), 浅草(台東区) 일대는 불바다로 변했다. 희생자 10만명, 피해자 100만명을 넘는 지옥과 같은 상황이 벌어진것이다. 그속에는 일본의 식민지지배로 인해 현해탄을 건너온 조선사람들도 포함되였다. 전시의 혼란속에서 空襲으로 죽고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차별, 학대속에서 목숨을 잃은 우리 동포들.

東京朝鮮人強制連行真相調査団(이하 東京調査団)은 2004년의 결성이후 조선인희생자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2007년 3월부터 해마다 東京大空襲으로 인해 희생된 조선인희생자를 추도하는 모임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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