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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차 《꽃송이》 1등작품〉고급부 작문 「《오미야소닉시티홀》에서」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신성강

그날은 비가 억수로 내리는 날이였다. 비방울들은 우산을 기관총처럼 두드리고 때렸다. 아침 8시경인데 하늘은 비구름이 덮혀 어두웠다.

내가 오미야소닉시티홀(大宮ソニックシティホール)에 도착했을 때 벌써 많은 동포들이 모여들고있었다. 공연관람자들의 입구가 아닌 출연자용 비좁은 입구에 꽉 찬 동포, 동포, 동포…

물참봉이 되여 비옷의 의미가 없는듯한 조청안내원이 우산의 행렬을 척척 정리하면서 지시를 내린다. 나와 눈이 마주 친 그 안내원은 환영의 미소를 띄우고 말없이 악단의 대기소로 이끌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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