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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사에 대한 하나의 해석(하)/정기렬

2014년 02월 20일 11:03 조국・정세 주요뉴스

미 핵심요원들의 증언

혹 60년 계속된 미국의 일방적 핵위협에 맞서 《자위력 차원에서 개발했다》는 조선의 《최첨단핵무력》때문은 아닐까? 그에 대한 궁금증을 CIA 전직국장과 핵무기담당 CIA 전직관리가 풀어줬다. 제임스 울시와 피터 프라이가 그들이다.

그들이 공동으로 기고한 월스트리트저널(2013년 5월 21일자) 기사에서다. 그들은 이틀 뒤인 5월 23일 상원청문회에서도 같은 증언을 반복했다. 즉 미국의 과거 최고정보책임자와 핵무기 관련 최고권위자 한명이 조미대결구도에 근본변화가 발생했다 증언한것이다. 《미본토를 순식간에 70% 초토화할 수 있는 EMP(Electromagnetic Pulse) 핵폭탄을 조선이 이미 개발했다.》는 내용이다. 참고로 프라이박사는 CIA 재직때인 지난 몇년 오바마행정부를 향해 같은 경고를 반복해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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