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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인의 심정으로

련인을 기다리는 심정이라고 할가. 재미교포아줌마가 《오마이뉴스》에 현재 련재중인 방문기를 보며 느끼는 감흥이다. 한번도 만나본적도 없지만 마음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희로애락을 공유하는것이 즐겁기만 하다. 더우기 남조선에서 반공교육을 받고 자라다가 현재 미국에 사는 동포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북쪽에서 보고 듣고 느낀것을 소박하게 진정이 어린 말로 전하니 반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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