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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26일 13:58 메아리

제주도 서귀포시 산방산일대에는 노란 유채꽃이 꽃바다를 이루어 이른 봄의 도래를 알려주고있다. 봄꽃은 천천히 북상하여 조선반도를 환하게 장식할것이다. 그런데 천하명승 금강산에는 자연의 봄에 앞서 화해와 단합의 상징인양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이 3년 4개월만에 이루어져 따뜻한 봄기운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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