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산호텔에서 사진을 보면서 서로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북측과 남측의 가족들(사진 리동호기자)
【고성발 리동호기자】《반갑습니다》,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의 노래가 흐르는 금강산호텔. 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행사장이다. 행사 첫날째(20일), 지팽이를 들고 더듬더듬 걷는 로인, 호텔 2층의 상봉행사장까지 차의자를 타고온 북과 남의 로인들이 모습이 있었다.
그속에는 몸이 아프지만 꼭 가족과 만날 평생소원을 풀어야겠다고 하면서 남측에서 북측으로 구급차를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로인도 있었다.
집체상봉이 시작될 직전 먼저 자리에 앉았던 북측가족들은 남측가족들이 상봉장에 도착하자 여기저기서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며 오열을 터뜨리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미소를 띄우며 회포를 나누는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아버지, 아버지…》
《근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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