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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론평,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 조성을》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는것은 겨레의 지향과 념원으로 보나,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을 하루빨리 앞당겨야 하는 현실적요구로 보나 절박한 문제로 제기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하루빨리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전진을 적극 추동해나갈것을 기대하고있다고 하면서 북과 남은 자기 문제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체로 해결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있으며 그것은 이미 6.15통일시대의 실천을 통하여 확증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현시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는데서 해결해야 할 선차적인 문제는 동족끼리 서로 비방중상하고 반목질시하는것부터 중단하는것이라며 상대방에 대한 도발과 비방중상이 계속되는 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는 절대로 마련될수 없으며 대립과 반목만 심화될뿐이라고 지적하였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공동의 통일원칙이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자주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공화국의 립장에서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자주의 원칙은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민족앞에 확약한 민족공동의 통일원칙이라고 하면서 자주의 원칙을 천명한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온 겨레에게 통일의 희망과 락관을 안겨주었으며 이때부터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은 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공동선언들을 통하여 북과 남은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할것을 온 민족앞에 확약하였다며 우리 민족끼리는 곧 자주의 리념이며 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할 때 북과 남은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대화와 협력을 활발히 하며 평화와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6.15공동선언의 발표이후 조국통일운동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설 때 북남관계에서 해결 못할 난문제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자주의 원칙을 견지할 때에만 북남사이에 진정한 대화분위기도 마련될수 있고 신뢰에 기초한 관계개선도 이루어질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