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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튿날에 감행된 전쟁도발

다시 드러난 남조선당국자의 본심

남조선당국자는 새해벽두부터 민족의 화해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겨례의 지향과 요구에 도전해나섰다.

남조선의 륙, 해, 공군과 해병대는 2일, 《북의 도발》에 《즉각 응징》하겠다는 신년결의대회를 가지고 《전면전 대비훈련》이라는것을 벌리였다.

인천과 경기도 김포, 부천지역과  최전선에 배치된 륙군은 실전을 가정한 포탄사격을 감행하고 해군함선은 긴급출격훈련을 벌리면서 고폭탄, 박격포를 비롯한 화력무기를 동원하여 실사격을 병행하였다. 공군은 작전사령관이 직접 공중통제기에 탑승해 공대공, 공대지폭격의 무시무시한 상황을 재현하였다.

이것을 우연히 벌어진 군사훈련이라고는 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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