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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력사인물〉황산벌에서 최후를 마친 계백(1)

가을바람이 선들선들 불어오는데 몇몇 고관대작들이 후궁정자에 모여앉았다.

그들의 모습들은 하나같이 근엄하였고 깊은 시름에 겨워있었다.

주색으로 날이 가는지 오는지를 분간하지 못하는 백제의 의자왕을 두고 숱한 충신들이 간을 올리였으나 도리여 성을 낼뿐이니 이를 어찌하면 좋단말인가?

들리는 소문은 당나라와 손을 잡은 신라군이 쳐들어올 준비를 한다는데 의자왕은 나라방비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수천의 궁녀에 에워싸인채 해가는지 모르고 풍월속에 세월을 보내니 과연 난사는 난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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