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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북남관계의 악화와 남측 정세의 혼란

대화기운 날려버린 대결정권

2013년은 온 민족이 단합하여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으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할 중요한 해로 간주되였다. 특히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이 급선무였다.

올해 북측은 민족대화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주동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한편 남측은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의 길을 치달았다. 새 정권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외면하고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전임자의 전철을 밟았다.

 북의 아량을 악용 

북측은 6월 6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특별담화문을 통해 당국회담의 개최와 6.15공동선언 13돐, 7.4공동성명 41돐에 즈음한 공동기념행사의 추진 등을 남측에 제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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