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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세계가 주시하는 조선의 진로

자주, 선군, 사회주의 기치따라 경제부흥을 《단숨에》

【평양발 김지영기자】세계가 조선이 나아갈 길을 주시하고있다.

적대세력의 비방중상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다고 일러지는 일심단결을 몹시 두려워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이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숙청과 처형을 대내외에 공개한데 대하여 《1인독재》, 《공포정치》의 술어를 써가며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는 한편 정부와 언론이 한짝이 되여 《외부도발》의 가능성이니 《권력암투》니 《주민동요》니 뭐니 하면서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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