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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력사인물〉충신 성충(1)

3월도 늦은 어느날 대왕포언덕에서는 봄맞이놀이가 한창이였다. 큰 차일을 펴고 궁녀들이 모여들었으며 이름모를 가지각색 음식에 향기로운 술이 동이마다 철철 넘쳐났다. 수백의 종들이 엉치에 바람이 일도록 뛰여다니고 한쪽에서는 전을 지지며 고기를 볶아내고 갈비를 구워댔다.

백제의 의자왕은 진달래 울긋불긋 한창 피여나고 버들가지 실실이 늘어진 대왕포기슭에 잔치를 베풀고 이렇듯 아릿다운 궁녀들과 더불어 술과 노래속에 파묻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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