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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력사인물〉백제의 시조 온조(2)

형을 바래운 온조는 신하들과 함께 마한의 하남 위례성(경기도 광주지방)에 도읍을 정하고 자그마한 나라를 세웠다.

온조는 처음 나라이름을 《십제》라고 정했다. 그것은 자기를 받들어온 10명의 신하들의 공적을 후세에 전하자는데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그후 위례로 올 때 수많은 백성들이 따랐다는 의미에서 나라이름을 《백제》라고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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