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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의 힘

총련결성 10돐을 기념하여 도꾜를 비롯한 간또지방 학교와 조선대학교 학생들 8천여명이 출연한 집단체조 《조국에 드리는 노래》의 기록영화를 보았다. 1965년 5월 28일, 도꾜 고마자와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집단체조는 3만여명의 내외관객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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