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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대결 고취하는 《안보론》

주권국가가 국방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하는것은 드물지 않은 일이다. 어느 나라든 자위권을 행사할 권리를 가진다. 그런데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의 대통령으로서 마땅히 평화와 통일을 지향해야 할 인물이 군사와 안보의 개념을 다른 문맥에서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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