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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력사인물〉당나라를 전률케 한 연개소문(5)

연개소문은 나라지킬 중임을 걸머지고 고구려의 백성들을 원쑤치는 싸움에로 일쿼세웠다.

그는 자신이 호국원정대 총관으로, 병부상서 고정의를 좌위대장군(선봉장)으로, 서부대인 을지만수를 우위대장으로 명하여 후군을 맡게 한 후 원정군을 이끌고 출정의 길에 올랐다.

10만 고구려원정군의 위풍은 하늘을 찔렀다. 연개소문은 수나라침략군을 물리친 을지문덕의 전법을 깊이 연구하여 이를 실천에 옮겼다.

료동에 진출한 연개소문은 각 성주들의 모임을 열고 그들의 전술적의견들을 허심탄회하게 들었으며 가장 중요한 요충지인 안시성에 15만의 원군을 파하고 자신은 료동성에 자리를 잡은 후 전군을 지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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