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지나서 연태조도 세상을 떠났다.
연개소문은 모란을 데려다가 안해로 들이고 꿈같은 나날을 보내였지만 항시 마음은 나라를 바로세울 하나의 생각으로 높뛰였다. 나라의 정세는 여전히 어지러웠기때문이다.
618년 수나라가 망하고 당나라왕조가 성립된 후 당나라통치배들은 고구려를 호시탐탐 노리면서 침략준비를 서둘렀다. 주변나라들은 다 먹어버렸으나 오직 고구려만은 아직까지 손을 대지 못하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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