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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진재복구지원 금강산가극단공연

센다이에서 3년만에 상연, 약 1,000명이 관람

농악무 《아리랑 농악》의 한 장면

농악무 《아리랑 농악》의 한 장면

동일본대진재복구지원을 위한 금강산가극단공연이 16일,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東京에레크트론홀宮城에서 진행되였다. 태풍이라는 악조건속에서 약 1,000명이 관람하였다.

해마다 일본각지를 순회하는 금강산가극단의 본공연이 仙台에서 상연되는것은 3년만의 일이다. 대진재와 해일이 일어난 이래 처음되는 본공연으로서 실행위원들의 열의는 높았다.

본공연 실행위원장을 맡은 배만석씨는 《진재로 인해 우리 학교가 무너지고 동포들은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각지 동포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지원, 깊은 관심속에서 미야기동포들은 마음을 하나로 모아 다시 일어서려고 힘쓰고있다.》고 말하였다. 그 노력의 표현인듯 3년만에 상연되는 가극단공연의 협찬광고는 이전에 비해 30%나 증가되였다고 한다.

총련미야기현본부 리영식위원장은 《공연준비사업을 통해서 지부와 단체, 분회들이 활성화되였으며 수많은 비전임열성동포, 상공인들이 활발히 움직임으로써 미야기동포사회가 한층 흥성거리고 일본사람들과의 련대도 깊여졌다.》고 말한다.

일본인실행위원인 宮城県日朝友好親善協会 今泉英明회장은 예술이나 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풀어주는 힘을 가진다고 하면서 진재직후에 금강산가극단이 仙台市내의 六郷市民쎈터에서 노래와 춤을 피로해준 일을 잊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당시는 가설주택에조차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피난소에서 공연을 보며 좋아하고있었다. 먹을것이 없어 사람들이 추위에 떨던 속에서 조선사람들의 지원대가 음식물을 나누어주고 따뜻한 국을 끓여준것이 정말 기뻤다. 금강산가극단공연이 또다시 이곳에서 상연된다고 생각하니 잠을 이룰수 없을 정도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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