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조평통 서기국,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소동을 규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은 21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군사적도발소동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보도문을 발표하였다.

최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남조선을 행각한 미군부우두머리들과 《맞춤형억제전략》을 채택하고 미국핵항공모함을 조선동해와 남해, 서해에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리는 등 군사적도발에 그 어느때보다 미쳐날뛰고있다.

특히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놈과 새로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 들어앉은 최윤희놈은 그 누구의 《도발》이니 뭐니 하면서 《주저없이 신속,단호하게 응징하여 도발의 대가가 얼마나 처절한지를 뼈저리게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느니, 《도발원점과 지원, 지휘세력초토화》니, 《선제타격》이니 하는 호전적망발을 마구 줴치고있는가 하면 괴뢰군전방초소까지 돌아치면서 《철저한 응징》을 떠들며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한편 괴뢰국방부 대변인 등을 내세워 《땅굴》이니, 《미싸일기지건설》이니, 《신형미싸일개발》이니 뭐니 하는 모략여론들을 내돌리는가 하면 《대북심리전은 북체제를 소리없이 허물수 있는 위력한 수단》이라고 하면서 라지오전파와 TV전파를 동시에 송출할수 있는 이동식중계장비와 삐라살포를 위한 《K-9》포용 신형포탄을 개발하여 배치하기로 하는 등 《대북심리전》능력을 강화하고 미국과 함께 공화국을 반대하는 《련합심리전훈련》을 벌리려 하고있다.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에 편승하여 때를 만났다는듯이 멋없이 날뛰고있는 괴뢰군부패거리들의 이러한 호전적망발과 군사적대결망동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고의적이고도 계획적인 도발이며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기 위한 위험천만한 범죄행위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악랄한 군사적도발소동을 우리의 대화평화노력에 대한 극악한 도전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내외여론에 역행하는 용납못할 범죄적책동으로 락인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단죄한다.

괴뢰군부패거리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호전적폭언들을 련이어 늘어놓고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다.

특히 괴뢰해군 물이나 겨우 먹은 최윤희놈이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 올라앉자마자 김관진호전깡패가 줴치던 극단적인 도발적망발을 앵무새처럼 그대로 외워대는것이야말로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의 가관이 아닐수 없다.

한갖 최윤희같은자가 감히 선군으로 개척되고 선군으로 다져진 우리의 불패의 혁명무력이 어느 정도인지, 우리의 복수의 불벼락이 어떤것인지 알기나 하고 《선제타격》이요, 《철저한 응징》이요, 《뼈저린 대가》요 하는 따위의 망발을 함부로 줴치는가 하는것이다.

우리가 이미 여러차례 경고한바와 같이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신성한 령공, 령해, 령토에 단 한점의 도발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연평도나 서울만이 아니라 온 남조선땅이 불바다로 화하게 될것이다.

최윤희는 우리 군대의 기질과 본때를 아직 미처 모르는것 같다.

혀바닥을 놀려대기는 쉽지만 그 후과를 감당하기는 결코 간단치 않을것이다.

괴뢰호전광들이 《대북심리전》을 떠들며 삐라살포용 포탄이요, 그 무슨 중계장비요 하는것들을 개발도입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는것 역시 간과할수 없는 중대도발이다.

그것은 인간쓰레기들이 벌리는 모략놀음에 괴뢰군까지 공식 합세해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못할 도전이다.

그따위 삐라놀음으로 우리의 불패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을 깨뜨리고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의 정신상태에 영향을 미치게 해보려는것자체가 얼마나 어리석고 가련한 일인가.

세상이 웃는줄도 모르고 동족을 반대하는 유치하고 비렬한 심리모략전에 열을 올리는 괴뢰군부패당과 같은 대결광신자들의 책동은 민족의 수치이고 망신이다.

특히 괴뢰군의 《대북심리전》은 국제법상 전쟁행위와 같은것이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광기로 하여 정세는 더욱더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고있으며 언제 어느 시각에 전쟁이 터질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게 되였다.

하기에 괴뢰언론들과 전문가들도 《최근 군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가뜩이나 시원치 않는 남북관계가 군부때문에 더 악화되고 전쟁위험지수만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이 군사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우리의 강위력한 군사력에 질겁한 나머지 허세를 부려 남조선에서 높아가는 전쟁공포증을 해소하고 안보위기를 수습하며 괴뢰군싸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사건》 등에 쏠린 사회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저들의 무력증강과 전쟁책동을 정당화해보려는것이다.

그것은 또한 조선반도긴장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켜 이 지역에서 완화의 흐름을 차단하고 북남대결을 격화시키며 북침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보려는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가소로운 소동은 안팎으로 심각한 위기에 몰린 저들의 처지를 더욱 드러내고 온 민족과 내외의 규탄과 조소만을 불러일으키게 할뿐이다.

괴뢰패당이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뛸수록 그것은 자멸을 앞당기는것으로 될것이다.

우리는 괴뢰호전광들의 어리석은 경거망동을 절대로 용납치 않을것이며 무서운 불벼락으로 도발자들을 흔적도 없이 쓸어버릴것이다.

특히 괴뢰군이 인간쓰레기들과 합세하여 그 무슨 《대북심리전》이요 뭐요 하는 놀음을 벌리는데 대해서는 어리석은 도발의 대가가 얼마나 비참하고 비싼가를 톡톡히 맛보게 즉살탕을 먹일것이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은 괴뢰패당과 군부호전광들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