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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서기국, 정보원해체를 주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은 17일, 남조선국가정보원장 남재준이 조선에 대한 망동을 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보도문을 발표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6.15이후 움츠러들었던 괴뢰정보원이 때를 만났다는듯이 되살아나 제세상처럼 날치면서 《유신》파쑈독재를 부활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

그러한 망동은 군부깡패출신인 남재준놈이 정보원 원장으로 들어앉으면서 더욱 무지막지하게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괴뢰정보원 원장 남재준놈은 《국회》정보위원회 전체회의라는데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 북이 《3년내 무력통일을 공언했다.》느니 뭐니 하고 떠벌였는가 하면 《장거리미싸일 추진체시험》이니, 《군단장급 이상 44%교체》니,《신형방사포의 전진배치》니 뭐니 하고 마치 우리 내부정보자료를 알기나하는것처럼 《증언》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한편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은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무슨 《수용소실태》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모략자료를 내돌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영상을 흐리게 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그동안 막뒤에서 동족대결모략소동을 일삼던 괴뢰정보원이 전면에 나서서 악질적으로 놀아대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반공화국모략기관으로서의 저들의 존재가치를 부각시켜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정보원해체요구를 무마시키고 괴뢰통치위기를 수습하며 북남사이에 대결을 더욱 격화시켜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으로 몰아가려는것이다.

괴뢰패당이 우리의 대화평화노력을 외면하고 북남관계를 또다시 파멸에로 몰아넣으며 미국 핵항공모함까지 끌어들여 핵전쟁연습소동에 매달리다 못해 괴뢰정보원을 내세워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더욱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내외여론에 대한 파렴치한 도전이다.

남조선 재야와 언론, 전문가들도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의 터무니없는 모략소동에 대해 《정보원개혁론의를 잠재우기 위한 의도》, 《현 정권의 위기극복을 위한 계산된 행동》, 《대결고취를 위한 고도의 정치적행위》 등으로 비난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은 과거 《유신정권》때의 《중앙정보부》시절로 완전히 되돌아가고있다.

괴뢰정보원깡패들이 괴뢰대통령선거에 로골적으로 개입하여 선거결과를 조작하는가 하면 감히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을 공개하는 망동짓을 감행하고 련북통일세력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탄압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이 모든 광란의 앞장에는 그 괴수 남재준놈이 서있다.

남재준은 박정희《유신정권》의 퇴물로서 악명높은 대결광신자이다.

남재준놈에 의해 남조선은 더 아수라장이 되고 북남관계는 더욱 엉망진창이 되고있다.

자기 존재를 유지하기 위한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의 필사적인 몸부림으로 하여 더욱 곤경을 치르고있는것은 박근혜이다.

독재《정권》유지를 위해 조작된 괴뢰정보원은 력대적으로 오히려 그 《정권》을 불행에 빠뜨린 화근이 되였다.

이전 《유신정권》의 비참한 말로는 바로 그것을 보여주는 가장 비근한 실례이다.

황아장사 망신은 고불통이 시킨다고 이제라도 박근혜는 심각해지고있는 정치적위기에서 벗어나고 북남관계파국으로 인한 내외의 비난을 모면하려면 더 큰 화를 당하기전에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대로 남재준을 제거하고 제명을 다산 괴뢰정보원을 해체해야 한다.

내외의 공정한 여론은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모략소동의 정체를 바로 보고 정보원깡패들이 내돌리는 반공화국모략자료를 멋없이 되받아넘겨 체면을 구기는 일이 없어야 하며 정보원해체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를 적극 성원해야 할것이다.

괴뢰정보원은 남조선인민들과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으로 가장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