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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서기국, 련합해상타격훈련을 규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은 11일, 조선서해에서 벌어지고있는 련합해상타격훈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보도문을 발표하였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의 강력한 경고와 내외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10일부터 끝끝내 공화국을 겨냥한 대규모 련합해상타격훈련을 벌려놓았다.

미국의 초대형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전단과 일본 해상《자위대》침략무력까지 참가한 이번 련합해상훈련은 미국과 괴뢰패당이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맞춤형억제전략》을 확정발표하고 미국이 일본반동들의 《집단적자위권》을 승인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불장난으로 되고있다.

미국과 일본,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핵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로 치닫고있다.

적들이 조선반도주변해역에서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전쟁불장난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내외여론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현실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북침전쟁책동이 위협공갈의 단계를 넘어 극히 무모한 군사적실행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번 전쟁연습으로 미국, 일본, 남조선 3각군사동맹이 핵전쟁동맹으로 발전하여 현실적으로 가동하고있다는것도 여실히 증명되였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도발적핵전쟁불장난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내외에서 높아가자 그 무슨 《조난구조를 위한 년례훈련》이니 뭐니 하는 황당무계한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도대체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핵전쟁광란을 벌리면서 《조난구조》훈련이요 뭐요 하는것이 말이 되는가 하는것이다.

실로 후안무치하고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날강도적궤변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이러한 전쟁미치광이들이 그 누구에 대해 《핵포기》니, 《위협》이니,《도발》이니 뭐니 하고 떠드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고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오늘의 사태는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도발의 주범이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패당이라는것을 세계면전에 더욱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핵항공모함까지 끌어들여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미국, 일본,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연습에 대처하여 최고사령부 명령에 따라 임의의 시각에 즉시 작전에 진입할수 있는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견지하고있다는것을 공포하였다.

만일 미일반동들과 괴뢰패당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징후》요, 《선제타격》이요 뭐요 하며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치는데로 나간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즉각적인 반격으로 무서운 불벼락을 들씌워 침략자, 도발자들을 항공모함과 함께 씨도 없이 영영 수장해버릴것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와 단호한 기상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