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 련합해상훈련를 비난

《핵위협에 강경대응》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2일, 미군이 남조선군과의 함동군사훈련에 미핵항공모함을 투입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최근 조선반도정세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날로 엄중한 단계로 번져지고있다.

괴뢰언론보도에 의하면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가 남조선 부산항에 기여들어와 다음주 조선동해에서 진행되는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해상훈련에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대화평화분위기를 파괴하고 정세를 대결과 전쟁국면으로 몰아가는 매우 위험천만한 사태로서 우리의 평화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엄중한 도발이다.

우리는 이미 미국과 괴뢰패당이 대화의 막뒤에서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핵전략폭격기까지 동원하여 북침핵전쟁광기를 부린것과 관련하여 그것이 초래할 파국적인 사태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또다시 핵항공모함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불장난을 강행하려 하는것은 최근 우리의 주동적인 대화평화노력에 의해 조성되고있는 긴장완화추세를 차단하고 정세를 격화시키며 우리를 기어이 힘으로 압살하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그것은 또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파쑈독재로 안팎으로 고립, 배격당하여 수세와 궁지에 몰린 괴뢰보수패당에게 입김을 불어넣고 반공화국공조를 강화하려는 어리석은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조성된 사태는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도발자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준다.

지금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저들의 도발적군사연습이 내외의 비난을 일으키자 상투적수법 그대로 《년례적》이니 뭐니 하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내외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구차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의 불을 지를 때마다 핵항공모함을 파견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이 핵항공모함을 끌어들여 그 누구를 놀래워보려 하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는 망동이다.

미국은 핵몽둥이를 휘두르던 시대가 영원히 지나갔으며 특히 우리에게 그것은 더욱더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국이 핵몽둥이를 휘둘러 얻을것은 파멸밖에 없다.

우리는 대화와 평화를 바라지만 핵항공모함까지 들이밀며 우리에게 핵위협을 엄중히 가해오는데 대해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강경히 대응해나갈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대화냐 대결이냐,평화냐 전쟁이냐 하는데 대한 태도를 명백히 해야 한다.

만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을 끝끝내 강행하는 경우 그로하여 초래되는 모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