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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대변인, 남조선 현 집권자의 도발적인 망발을 규탄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도발적인 망발을 련이어 늘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남조선당국자는 10월 1일 미군부호전광들을 끌어들여 괴뢰군과 전쟁장비들을 전례없이 동원한 그 무슨 《국군의 날》기념식이라는 반공화국대결광란극을 벌려놓고 《기념사》라는데서 우리에 대해 악의에 찬 망발을 줴쳐댔다.

그는 《북은 핵과 미싸일이 더이상 쓸모없다는것을 스스로 인식하게 될것》이라느니, 《핵무기를 내려놓을 때까지 강력한 대북억제력을 구축하겠다.》느니 뭐니 하였는가 하면 그 누구를 《진정한 변화의 길로 이끌어낼것》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망언까지 늘어놓았다.

뿐만아니라 그 전날에도 그 무슨 미국과의 동맹 60년《기념사》라는데서 우리 핵무력강화에 대해 《착각》이라느니 뭐니 하며 《개혁, 개방만이 생존의 길》이라고 떠들어댔다.

최근 괴뢰보수우두머리들이 련이어 나서서 우리의 핵문제를 떠들고있는 가운데 남조선당국자까지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고약한 망발을 줴친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고 우리의 대화평화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반도핵문제는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괴뢰패당과 함께 북침핵전쟁책동에 광분하면서 우리를 핵으로 엄중히 위협함으로써 산생된 문제이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괴뢰호전광들과 남조선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미국본토로부터 《B-52H》핵전략폭격기들까지 끌어들여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연습을 강행하였다.

다음주에는 조선동해상에 미국의 초대형 핵항공모함을 끌어다놓고 련합해상훈련이라는 북침핵전쟁불장난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더우기 미국과 괴뢰들은 2일 제45차 년례안보협의회에서 《맞춤형억제전략》이니 뭐니 하며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계획을 공식 결정하였다.

사실이 이러할진대 조선반도에서 핵위협은 어디로부터 오고있으며 핵위협의 주범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이다.

남조선당국자가 침략적인 미국상전의 핵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정당방위를 위한 우리의 핵억제력을 고약하게 걸고드는것은 철면피한 미국의 하수인, 동족대결광신자의 추악한 정체를 그대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미국의 전대미문의 핵위협속에서 우리가 자기의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핵을 보유하고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만약 우리가 정의의 핵보검을 가지지 않았다면 미국과 괴뢰패당에 의해 이땅에 열백번 핵참화의 재난이 들씌워졌을것이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미국의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민족의 생명선이며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통일조선의 국보이다.

남조선당국자가 우리의 핵문제를 떠드는것은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를 무장해제하여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망발이다.

우리에 대해 《변화》를 운운하는것도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고 《흡수통일》망상을 실현해보려는 해괴한 망언이다.

결국 남조선당국자가 늘어놓은 망발은 미국상전과 결탁하여 우리와 끝까지 엇서 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가려는 흉심을 더욱 드러낸것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하여 규탄받아야 할 당사자는 미국과 괴뢰패당이며 변해야 할 대상은 다름아닌 현 남조선당국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장장 68년간 지속되는 미국의 식민지통치와 침략책동, 괴뢰패당의 반민족적, 반인민적학정으로 인한 인민들의 원한이 바야흐로 폭발직전에 있다.

애당초 남조선을 수십년전 암흑의 《유신》독재통치시기에로 되돌려놓으려 하면서 그 누구에 대해 《변화》니 뭐니 하는것자체가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는 입에서 무엇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핵》이니, 《변화》니 하며 횡설수설할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때문에 핵을 보유하게 되였으며 오늘 위대한 백두산천출명장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얼마나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비약의 나래를 펼치며 힘차게 솟구쳐오르고있는가를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다.

미국상전에 추종하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매달려 그 무엇을 얻어보려는 어리석은 놀음은 걷어치워야 한다.

만약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언행에 계속 매달리는 경우 선임자 리명박역도와 같은 수치스러운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