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은 자기들이 제 나라를 저버릴번 하였던 수치로 가슴을 치면서 새벽녘에 어머니를 찾아 고구려진영으로 넘어왔다.
그들은 어머니앞에 엎드려 용서를 빌었으며 을지문덕을 찾아 자기들의 죄를 씻도록 해달라고 청을 드렸다고 한다.
이리하여 을지문덕은 그날 무사히 자기의 진막으로 돌아왔으며 고구려의 아들들인 록족장군들은 드디여 원쑤치는 성전에 떨쳐나 침략군을 몰아내는데 이바지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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