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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을 맞으며/김일성주석님의 탁월한 령도를 받든 재일동포들(하)

조국을 사수하기 위해 투쟁한 재일동포들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이한 재일동포들은 조국의 운명이 가장 준엄했던 그 시기에도 조국인민들과 같은 심정으로 공화국을 지키는 투쟁을 활발히 벌린 선대, 선배들의 애국적투쟁을 가슴뿌듯이 되새기고있다.

재일조선인운동에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를 보통 민전시기라고 부르고있다. 즉 49년 9월에 조련이 강제해산당한 후 51년 1월에 결성되고 총련결성직전에 해산된 재일조선통일민주전선(민전)이 활동한 시기이다. 민전시기는 총체적으로는 그 조직의 지도부에 있은 일부 사대주의, 민족허무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운동로선과 활동방법에서 엄중한 오유를 범한 시기였다고 말할수 있다. 그렇다고 하여 당시 활동의 모든것을 청산주의적으로는 보지 말아야 할것이며 견실한 활동가들과 애국적동포들의 투쟁에서 긍정적인 측면을 옳게 평가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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