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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참가한 외국기업들/중국기업 참가수 회복

조선과의 무역거래에 기대감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된 제9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사진 문광선기자)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된 제9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사진 문광선기자)

단동유룡수출입유한공사 송안미부총경리(사진 문광선기자)

단동유룡수출입유한공사 송안미부총경리(사진 문광선기자)

【평양발 김리영기자】23일부터 진행되고있는 제9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는 12개 나라와 1개 지역의 총 226개 무역회사들에서 800여명이 참가하였다. 외국에서는 118개 회사들이 참가하였는데 그중 중국 회사가 다수를 차지하였다.

중국회사로 말하면 올해 5월중순에 진행된 봄철국제상품전람회때는 례년보다 참가수가 줄었다.

조선국제전람사 김일혁과장은 이번에 중국기업 참가수가 회복한것은 《김정은원수님의 깊은 관심속에 조중친선의 분위기가 한결 고조된데 그 요인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5월하순에 중국에 특사를 파견하시고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갈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시였다. 또한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때려부신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조중친선의 분위기가 더욱 앙양되였다.》

도이췰란드 그라테나우-헤쎌바쳐유한회사평양대리지사 알렉싼더대표(사진 문광선기자)

도이췰란드 그라테나우-헤쎌바쳐유한회사평양대리지사 알렉싼더대표(사진 문광선기자)

《조선의 발전을 실감》

전람회장 중심에 크게 자리잡은 단동유룡수출입유한공사 전시대는 관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단동유룡수출입유한공사는 조선에서의 중국 BYD자동차 판매와 각종 봉사와 관련된 총대리업무를 보는 무역회사이다. 평양시내에 전문봉사소가 있다.

중국 BYD 자동차는 차부속품의 80%를 자체생산하는것으로 하여 전반적으로 가격이 저렴한것이 특징이다.

현재 조선에서 판매되고있는 차형은 여러가지 승용차나 소형뻐스를 비롯한 7가지이다.

단동유룡수출입유한공사 송안미부총경리는 《우리가 BYD자동차를 조선에서 팔게 된지 4~5년이 되는데 판매수량이 이전보다 많이 늘어났다.》고 말한다. 매달처럼 평양으로 찾아와 봉사정형을 알아본다는 그는 《최근년간 평양시민들의 차수요가 높아지고있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하였다.

각종 유럽산 주류와 도이췰란드산 화장품을 출품한 도이췰란드 그라테나우-헤쎌바쳐유한회사의 평양대리지사 크리스티안 알렉싼더 메이스윙클사장은 전람회에 참가한것이 5번째인데 올 때마다 조선이 발전하고있다는것을 느낄수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는 《아시아의 시장에서 조선은 중요한 위치에 있는 나라중의 하나》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선과의 경제무역거래를 계속 확대시켜나갈 의욕을 표시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