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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 공화국창건 65돐경축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공연을 관람

9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리설주부인과 함께 공화국창건 65돐경축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박봉주내각총리, 조선인민군 최룡해총정치국장, 국방위원회 장성택부위원장, 조선인민군 리영길상장, 당중앙위원회 김경희비서, 김기남비서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 도당책임비서들,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내각 상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연구부문 과학자, 기술자들, 시안의 대학 교원, 연구사들,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부, 무관부부,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서곡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독창과 합창 《선군의 나의 조국아》,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양금과 녀성독창 《선군의 그 길을 생각할수록》, 어은금병창 《감사의 노래》, 녀성3중창 《먼저 찾아요》, 손풍금과 색스폰3중주 《멋있는 사람》, 남성고음3중창 《그보다 정다운 품 나는 몰라라》, 퉁소와 하모니카중주 《정말 좋은 세상이야》, 녀성독창과 소합창 《래일을 믿으라》, 남성기타4병창 《오늘도 그날처럼》, 무용 《내가 지켜선 초소》, 녀성독창 《조국은 너를 알게 되리》, 남성독창 《뿌리가 되자》, 전자드람을 위한 경음악과 노래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 혼성중창과 합창 《인민은 일편단심》, 합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터전을 마련해주신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또한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우리의 행복의 요람인 귀중한 조국을 끝까지 지켜갈 천만군민의 불타는 맹세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받드시여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여가시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펼쳐져있음을 절감하였다.

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감명깊게 보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통신은 끝으로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바쳐 공화국창건 65돐 경축공연준비를 짧은 기간에 잘함으로써 뜻깊은 명절을 성대히 기념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평가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