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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 6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는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방문단성원일동이 축하문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6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는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방문단성원일동들의 축하문이 7일에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온 누리에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며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과 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는 정다운 어머니 내 조국의 품에 안겨 뜻깊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맞이하고있는 우리 해외동포들은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예와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우리 해외동포들이 드리는 축원의 인사를 받으시기도 전에 오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였습니다.

이 믿음과 영광은 총련과 재일동포들뿐아니라 전체 해외동포들이 받아안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이며 영광입니다.

경이적사변들로 충만된 력사적인 올해에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는 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조국인민들과 함께 9월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저희들은 혼연일체를 이룬 화목한 대가정의 한식솔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다시금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습니다.

65돐의 년륜을 아로새기며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나날이였습니다.

지난날 옳바른 령도자를 모시지 못하고 국력이 약했던 탓에 지구상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오늘과 같이 불패의 강국으로 세상에 우뚝 솟아오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입니다.

돌이켜보면 공화국의 창건은 유구한 세월 인민의 세상을 그토록 갈망하여오던 단군민족의 세기적숙망의 빛나는 실현이였으며 거치른 이역땅에서 온갖 민족적멸시와 설음을 안고 방황하던 우리 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자주독립국가의 떳떳한 해외공민의 존엄, 태양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압제의 사슬에 짓눌려 신음하는 인류의 앞길에 희망의 밝은 빛을 뿌려준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새 시원을 열어놓으시였으며 공화국을 요람기에 말살하려던 미제의 무력침공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영웅서사시를 펼치시여 조국땅우에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된 참다운 인민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민족재생의 위대한 은인이시며 건국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력사에 전무후무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백두의 천출명장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은 격변하는 20세기 세계정치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단호히 맞서 련전련승을 떨치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천하으뜸의 정치사상강국, 천하무적의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시여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에 태양민족의 존엄이고 자랑인 람홍색공화국기가 영원히 휘날리도록 하여주신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선군태양이십니다.

참으로 한평생을 오로지 애국, 애족, 애민으로 불타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만고불멸의 업적은 무궁토록 번영할 우리 공화국의 력사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건국업적은 오늘 또 한분의 백두산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더욱 빛나게 계승되고있습니다.

선대수령들에 대한 고결한 충정과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 특출한 령도력과 한없이 인자하고 고매한 덕망으로 만민을 끝없이 매혹시키고 열화와 같은 흠모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유산인 우리 공화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사회주의부귀영화가 현실로 꽃펴나는 인민의 락원으로 가꾸시며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고계십니다.

이번 체류기간에 저희들은 백두령장의 위대한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조국의 천만군민이 세월을 주름잡는 대비약, 대혁신으로 날에날마다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 놀라운 경제적성과를 이룩하며 조국강산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고있는 모습을 직접 체험하면서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경제강국건설의 목표도 머지않아 반드시 실현된다는 확신을 다시금 굳게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곁에 있는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위해 더 마음을 쓰는 친어버이의 다심한 심정으로 우리 해외동포들을 공화국창건 65돐 경축행사에 또다시 불러주시고 사소한 불편도 있을세라 온갖 육친의 정을 다 베풀어주고계십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깊어만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과 한량없는 배려를 거듭 받아안을 때마다 저희들은 이역땅의 우리 동포들이 가슴펴고 떳떳이 살아가도록 극진히 아끼고 사랑해주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가슴가득 안겨주시던 한없이 자애로우신 대원수님들의 태양의 그 모습이 자꾸 떠올라 눈시울을 적시고있습니다.

정녕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건국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거룩한 업적은 세세년년 끝없이 흐르고있으며 앞으로도 내 조국은 영원한 태양의 나라, 김일성, 김정일조선으로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릴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계시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의 최후승리도,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도 반드시 이룩된다는 필승의 신념을 새겨안은 저희들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길이 받들어모시며 일편단심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 강성번영의 길에서 참된 삶을 빛내여나갈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저희들은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자기 수령, 자기 조국에 대한 신념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조직을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튼튼히 꾸려 부강조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동포조직들과의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하여 내외의 온갖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리며 제2의 6.15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은 오직 원수님만을 하늘처럼 믿고사는 우리 겨레모두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영광스러운 어머니 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주체적해외동포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 겨레가 자자손손 복락을 누려갈 백두산통일대강국의 양양한 미래를 위하여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