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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찌에서 조대, 조고 투구부창설 기념페스타/전국각지의 조일 투구애호가들 550명이 모여

조대와 中京大学 선스들

조대와 中京大学 선스들

조선대학교 투구부창설 45돐,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투구부창설 40돐을 기념하여 《재일Korean Rugby 페스타 in 아이찌》(주최=아이찌조고 투구부 OB회、조대 투구부 OB회)가 8월 31일 아이찌현 나고야시 瑞穂투구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도꾜와 아이찌의 투구팀에 속한 조, 일 투구애호가들과 관계자들, 관객 등 550여명이 모였다.

아이찌투구단 KOREA 30's (빨간 색)대 ALLOUT INTERNATIONAL(푸른 색)

아이찌투구단 KOREA 30’s (빨간 색)대 ALLOUT INTERNATIONAL(푸른 색)

페스타에서는 아이찌투구단 KOREA 30’s 대 ALLOUT INTERNATIONAL, 조대 대 中京大学, 아이찌조고・오사까조고 합동팀 대 西陵高校, 오사까조고 대 西陵高校의 시합이 진행되였다.

저녁에는 나고야시내에서 조대 투구부 OB회 총회와 축하연이 진행되였다.

축하연에서는 각 단체 대표들이 인사를 하고 조선대학교와 도꾜, 아이찌, 고배, 오사까조고투구부 주장들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결의를 피력하였다. 또한 조대 투구부의 력사를 엮은 영상이 상영되였다.

실행위원회의 한 성원인 아이찌조고 투구부 OB회 김효겸회장(43살)은 《페스타를 계기로 결성된 OB회와 KOREA 30’s 성원들이 단결하여 앞으로도 중, 고급부 부원을 확대하기 위하여 학교를 방조하려고 한다.》고 말하였다.

오사까조고가 대 도꾜조고

오사까조고가 대 도꾜조고

九州조고와 조대 투구부를 창설하여 오래동안 재일조선인투구계 발전에 기여해온 전원치씨(79살)는 《젊은 선수들은 조선학교에 대한 일본정부의 차별에 굴하지 않고 신념을 가지고 련습과 시합에 림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1일에는 아이찌현 오부시 豊田織機그라운드에서 재일조선학생중앙체육대회 투구경기가 진행되였다.

오사까조고가 74-0으로 도꾜조고에 이기고 우승하였다.오사가조고 김렴주장(高3)은 팀의 단결력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하면서 가을에 진행되는 《고등학교전국대회》(花園)의 부예선까지 《플레이의 정확성을 높여 투지를 앞세우는 조고생다운 투구를 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리영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