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토끼 같은것은 아무리 빨리 달아나도 한손으로 움켜잡을수 있게 되였다. 날짐승도 마찬가지였다. 한번 활줄을 놓기만 하면 아무리 높은 곳을 나는 새도 영낙없이 돌덩이처럼 떨어졌다.
《쉬익, 쉭…》
장검이 허공에서 원을 긋는다. 훈련은 쉬임없이 계속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말 한필이 길을 잃고 헤매이는것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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