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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축구대회〉우승한 도꾜제1초중/내건 목표는 《조국에 가자!》

우승이 결정된 순간 얼싸안고 기뻐하는 도꾜제1 선수들

우승이 결정된 순간 얼싸안고 기뻐하는 도꾜제1 선수들

《제35차 재일조선초급학교 학생중앙축구대회》(《꼬마축구》대회, 9일~11일, 오사까)에서는 본선부문 1부에서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가 교또조선초급학교를 PK전끝에 타승하여 련패를 달성하였다. 도꾜제1 선수들이 다 같이 내건 목표는 《조국에 가자!》였다.

◇                    ◇

작년 34차대회에서 동교력사상 처음으로 우승한 도꾜제1은 우승팀에만 주어지는 특전인 조국방문을 그해 10월에 실시하였다. 축구부에 소속되였던 6학년생들과 3명의 5학년생들의 조국방문은 그후 학생들과 학부모들속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조국에 못갔던 당시 5학년생(현 6학년생)들은 정규선수로서 조국을 방문한 3명의 동창생들로부터 들은 이야기에 감동하고 큰 자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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