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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축구선수들의 열전/전국소학교경기대회, 평양 남, 녀대표가 우승

10일부터 19일까지 제3차 전국소학교축구반축구경기대회가 진행되여 꼬마선수들의 열전에 애호가,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였다.

평양리광수고급중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경기대회에서는 평양시의 남, 녀대표로 출전한 평양광복소학교와 평양산업소학교팀이 우승하였다.

평양시내 운동장에서 대회가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평양시내 운동장에서 대회가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평양광복소학교의 남자축구선수들은 3승 1무승부 종합점수 10점의 성적으로 조별련맹전에서 1위를 하였다.

이 팀은 평안북도팀과의 준결승경기에서는 4:3으로 이겼으며 최종결승경기에서는 평안남도팀을 3:0으로 타승하였다.

평양광복소학교팀은 도합 6차례의 경기에서 29개의 꼴을 기록하였다.

특히 이곳 학교의 부성덕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2차례의 해트트릭(총꼴수 8개)을 기록하고 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번 대회 남자경기에서는 모두 8명에 달하는 기록적인 해트트릭자들이 나왔다.

경기마다 열전이 벌러졌다.(조선중앙통신)

경기마다 열전이 벌러졌다.(조선중앙통신)

녀자경기에서는 평양산업소학교의 선수들이 총 6전 5승 1무승부 종합점수 16점의 성적으로 종합 1위(총꼴수 24개)를 차지하였다.

함경남도팀과의 준결승경기에서 5:0, 결승경기에서는 평안남도팀을 4:1로 련승하여 이번 대회 녀자최강팀으로 되였다.

관계자들은 이번 경기대회가 전사회적인 체육열풍, 축구열풍이 일고있는 가운데 축구후비들의 밝은 전망을 잘 보여주었다고 말하고있었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