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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특집】《마식령속도》창조의 현장에서

건설자들의 기백과 열정 넘치는 곳

마식령스키장

【평양발 강이룩, 김리영기자】강원도의 마식령스키장건설장에 들어서기만 하면 군인건설자들의 비상한 기백과 열정이 그대로 안겨온다.

그들에게는 말그대로 낮과 밤이 따로 없다. 24시간 건설의 동음이 멎을 때가 없으며 필요하다면 물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고 무거운 건설자재를 지면서 가파로운 산발도 톺아오르군 한다.

그들의 표정에서는 피곤의 기색은 찾아볼수 없었고 오직 패기만이 넘쳐나고있었다.

6월 30일까지 10개의 스키주로공사가 결속되였다.(사진 김리영기자)

6월 30일까지 10개의 스키주로공사가 결속되였다.(사진 김리영기자)

건설은 념려말라, 공사기일을 앞당길수는 있어도 절대로 늦추지는 않겠다 하는것이 군인건설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였다.

《마식령속도》,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 《단숨에!》.

건설장 곳곳에 나붙어있는 구호들은 전국의 건설장들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구호들이다.

마식령스키장건설장의 군인건설자들에게는 이러한 새 구호, 새 시대어를 창조하고있다는 드높은 긍지가 있다.

기본 스키주로의 건설은 6월내로 끝내고 지금 건설장에서는 호텔과 각종 봉사시설들이 일떠서고있다.

날마다 《마식령속도》가 창조되고있는 건설현장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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