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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60년의 자욱(하)〉원자탄공갈의 시대는 지나갔다

최윤극로병이 말하는 《조미대결전의 총결산》

지난해에 있은 전승 59돐경축 로병대회는 인생말년에 들어선 전쟁로병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광의 날로 간주되고있다.

2012년 7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최윤극로병(80살, 모란봉구역 거주)은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감격했던 그날을 다시금 회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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