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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60년의 자욱(상)〉1211고지에서 실천된 주석님의 전법

저격명수, 김봉관영웅의 위훈담

올해 7월 27일은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이 되는 날이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쟁취한 승리의 력사는 그후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는 기적의 력사로 이어졌다. 조선인민이 겪은 전쟁의 력사와 승리의 비결에 관한 로병들의 증언을 3번에 걸쳐 련재한다.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 김봉관로병(80살, 모란봉구역 거주)은 1950년 4월 당시 16살에 군복을 입자마자 전쟁을 겪게 되였다. 그는 매해 전승기념일이 다가오면 젊은이들에게 《전쟁시기 미국놈들을 통쾌하게 쏘아잡던 전투위훈담》을 들려주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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