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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60돐〉영웅의 모습으로 돌아온 아버지/종군작가 김사량의 아들의 감격

7월 7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해방전쟁시기 《김일성장군 만세!》를 부르며 자폭한 김사량 종군작가에 대한 글을 실은바 있다. 전승 60돐에 즈음하여 꾸려진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그의 묘비가 있다.

적구에서 싸우다가 희생된 그의 최후는 오래동안 밝혀지지 않았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거듭되는 가르치심과 김정은원수님의 깊은 관심속에서 전사한 때로부터 60여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그의 행적이 알려져 지난 7월 공화국영웅칭호와 조국통일상이 수여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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