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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60돐〉은하수음악회 진행

2013년 07월 28일 23:02 문화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은하수음악회 《승리》가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은하수음악회 《승리》가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은하수음악회 《승리》가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전쟁로병대표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공로자들, 시내근로자들,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여러 나라 대표단, 대표들, 주조 외교 대표들과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은하수음악회 《승리》가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은하수음악회 《승리》가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혼성6중창과 합창 《우리의 7.27》, 녀성3중창과 녀성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 녀성독창과 방창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관현악과 합창 《조국보위의 노래》, 남성6중창 《자동차운전사의 노래》, 남성4중창 《저격수의 노래》, 합창 《진군 또 진군》, 관현악 《결전의 길로》, 남성독창과 남성방창 《전호속의 나의 노래》, 녀성6중창 《샘물터에서》, 합창 《해안포병의 노래》 등의 전시가요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은하수음악회 《승리》가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은하수음악회 《승리》가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령장들을 높이 모신 조선의 위업은 정당하고 평화를 바란다면 전쟁에 준비되여있어야 하며 조선의 국기에는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이 아로새겨질것이라는 철리를 새겨주는 설화와 관현악 《승리》와 녀성독창과 합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가 무대에 펼쳐지며 음악회는 절정을 이루었다.

통신은 음악회가 김정은시대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갈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잘 보여주었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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