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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2013년 07월 27일 13:30 공화국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27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 들어서시며 참가자들과 함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조선중앙통신)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룩하신 7.27전승업적과 선군혁명승리의 업적을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강성국가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통신은 대원수님들의 전승업적, 선군혁명업적을 반제반미투쟁의 만년보검으로 틀어쥐고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쳐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의 7.27만이 있을것이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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