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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대변인, 방중한 박근혜의 망발을 규탄

《우리의 존엄과 체제, 정책로선에 대한 정면도전》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박근혜가 중국을 행각하여 조선을 걸고드는 도발적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남조선의 박근혜가 이번에 중국을 행각하여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모독하는 도발적망발을 늘어놓았다.

그는 행각기간 《정상회담》을 비롯한 면담과 기자회견, 대학특강이라는데서 《북핵문제》를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며 《우려》니, 《불용》이니 하고 지껄여댔는가 하면 우리의 병진로선에 대해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라느니, 《스스로 고립만 자초하는 길》이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었다.

그런가 하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평화를 위협하는것이 마치 우리 핵인것처럼 묘사하면서 《핵을 버리라.》느니,《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변화》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주제넘게 떠들어댔으며 《탈북자》문제까지 들고나와 지원해달라고 떼질을 썼다.

박근혜는 저들에 대한 지지를 얻어보려고 안깐힘을 다하였는데 그 철면피성과 추태는 정말 역겹기 그지없는것이였다.

핵문제로 말하면 그것이 미국에 의해 산생되였으며 조선반도에서 핵위협이 미국과 남조선으로부터 오고있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남조선에 미국의 핵전략수단들을 끌어다놓고 전대미문의 북침핵전쟁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장본인이 누구인데 침략적인 미국핵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동족의 정의의 핵방패를 걸고들며 《불용》이니 뭐니 하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이번 행각에서 또다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에 대해 감히 시비질한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 정책로선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용납할수 없는 중대도발이다.

우리의 병진로선은 핵무력을 강화발전시켜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져 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철저히 담보하면서 경제건설에 더욱 큰 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는 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가장 자주적이며 애국적인 로선이다.

박근혜가 백번 정당한 우리의 위대한 병진로선에 대해 외부에 나가서까지 그처럼 악랄하게 걸고든것은 공화국의 위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미국의 핵전쟁책동이 파산에 직면하게 되자 그에 질겁하여 어떻게 하나 대결과 침략책동에 계속 매달려보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박근혜는 《새로운 남북관계》니, 《새로운 한반도》니 하면서 우리에 대해 또다시 《변화》타령을 하였는데 변해야 할것은 다름아닌 남조선 《정권》이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정권》에 대해 리명박《정권》보다 더한 동족대결《정권》이라는 목소리가 날로 세차게 터져나오고있는것은 그것을 보여준다.

박근혜《정권》은 권력강탈을 위해 정보원을 내몰아 《대통령》선거에 개입하게 하고 《정권》유지를 위해 리명박역도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한 북남수뇌상봉담화록까지 전면공개함으로써 지금 남조선내부가 대수라장으로 되고 통치체계가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다.

형편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그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고 이번 행각기간 《정치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온것이 신뢰》이며 《외교 역시 신뢰외교를 기조로 삼고있다.》고 하면서 말끝마다 《신뢰》를 떠들어댄것은 그가 얼마나 철면피한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런 남조선당국과 앞으로 신뢰성있는 대화를 과연 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이번에 박근혜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운운하면서 그 어떤 상황에서도 북의 핵보유를 용납할수 없고 《도발》에는 단호히 대처해나가며 핵을 버리고 변화의 길에 들어서면 도울것이라고 공언함으로써 그가 《대북정책》으로 내든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이 리명박패당의 《비핵, 개방, 3000》과 한치도 다를바 없는 위험천만한 대결정책이라는것을 만천하에 더욱 여실히 드러냈다.

결국 박근혜의 심보는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반공화국국제공조로 우리 체제를 변화시켜보겠다는것인데 그것이야말로 허망하기 그지없는 개꿈이다.

박근혜가 이번 행각기간 동족을 얼마나 쏠아대면서 민망하게 놀아댔으면 《선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충고까지 받지 않으면 안되였겠는가.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정의와 평화의 방패이며 민족의 재보인 우리의 핵은 어떤 경우에도 흥정물이 될수 없으며 더우기 미국의 전쟁머슴군, 노복에 불과한 괴뢰패당따위가 입방아를 찧는다고 해도 협상탁의 거래물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존엄을 함부로 우롱하면서 끝까지 동족대결로 나가려는자들에 대해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절대로 용납치 않을것이다.

우리는 박근혜에 대해 지금 마지막인내심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을 비롯한 부질없는 공허한 놀음에 매달리지 말아야 하며 백해무익한 대결적언동을 걷어치우고 민족적립장에 돌아서야 한다.

그 길만이 북남관계와 자기자신을 위한 옳바른 선택으로 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