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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

2013년 07월 26일 09:00 조국・정세

정전협정체결(1953년 7월 27일) 60년을 맞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가고있다. 올해 3월과 4월 미군과 남조선군의 합동군사연습에 의해 촉발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는 유명무실화된 정전체제의 위험성을 부각시켰다. 유관국들간에 긴장완화와 대결해소를 위한 대화와 협상이 모색되고있는 가운데 조선에서는 7.27에 즈음하여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을 촉구하는 국제령대성행사들이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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