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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론설, 《미국은 조선전쟁시기를 기념할 명분이 없다》

《로동신문》(6월 26일부)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벌리는 조선전쟁《기념행사》에는 전조선을 기어이 먹어보려는 그들의 범죄적기도가 깔려있다고 까밝혔다.

지난 6월 미국방성청사에서 벌어진 《조선전쟁기념전시관》개관식이라는데서 미국방장관이 《축사》를 하고 개관식에 참가한 조선전쟁참전《용사》들을 격려한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웠다. 미국주재 남조선대사는 미국에서 흔히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우는 조선전쟁을 이제는 《잊혀진 승리》로 다시 정립할 때가 왔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줴쳤다.

《로동신문》 론설은 지난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후 미제가 일으킨 첫 침략전쟁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조선전쟁의 발발경위로 보나, 전쟁의 결과로 보나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를 기념할 그 어떤 명분이 없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은 언제 한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기도를 버린적이 없다.

미국은 지금 이 시각에도 조선반도주변에 미군과 핵무기를 포함한 숱한 전쟁수단들을 배치해놓고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조선은 미국이 감히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침략군이 발붙이고있는 모든 곳을 타격할것이며 침략의 아성을 재가루로 날려보낼것이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새로운 조선전쟁을 일으킨다면 미국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쓰디쓴 참패를 맛보게 될것이다.

미국은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대상과 잘못된 전쟁을 치르었다고 한 미제살인장군들의 비명을 한시도 잊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