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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가 기자회견,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주장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는 6월 21일 유엔본부에서 있은 기자회견에서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완화와 평화,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7월 27일은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60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과 노력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정전상태를 지속시키고있다.

미국은 자체의 방위전략에 따라 《유엔군사령부》를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도구로 리용하려 하고있다.

대표는 《유엔군사령부》가 조작된 경위와 그 본질에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유엔군》사령관을 임명할수 있는 권한도 유엔이 아니라 미국정부가 가지고있으며 《유엔군》의 모자를 쓰고있는 남조선주둔 미군의 축감이나 증강문제도 유엔이 아니라 전적으로 미국정부가 결정한다.

결국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를 도용하여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에 유엔의 모자를 씌워놓고있다. 이처럼 미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이름을 조선전쟁의 교전일방으로서 아직도 도용하고있는 현실은 시대착오의 산물이며 유엔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에 의해 정전기구는 체계적으로 파괴되고 완전히 백지화되였으며 《유엔군사령부》가 대상할수 있는 기구들도 이미 사멸된 견지에서 볼때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한다.

《유엔군사령부》는 이미 유엔총회로부터 해체선고를 받은 시대의 오물이다.

이어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기자회견에는 중국, 미국, 일본과 유럽의 보도관계자들, 유엔주재 각국 특파기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