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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에서 특등/조선학생, 《아리랑》련곡 연주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의 유별미학생이 1일부터 5일까지 로씨야의 스따브로뽈변강 뺘찌고르스크시에서 진행된 제10차 싸포노브명칭 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에서 특등을 하였다.

여러 나라와 지역의 30여개 도시에서 온 68명의 우수한 청소년피아노연주가들이 참가한 이번 콩클은 나이별로 3개조로 나뉘여 1선과 2선으로 진행되였다.

2조에 속한 유별미학생은 1선에서 자기가 편곡한 조선노래 《아리랑》련곡 등을 훌륭히 연주함으로써 2선(결승경연)에 진출하였다.

2선에서도 높은 예술적기량과 연주기교를 요구하는 외국명곡들을 완벽하게 형상하여 전문가들과 관중의 절찬을 받았다.

유별미학생의 출연이 끝나자 심사자들과 음악애호가들, 관람자들의 아낌없는 박수갈채속에 그가 3차례나 재청받은것을 비롯하여 전례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5일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유별미학생에게 콩클 최우수연주가에게만 주는 특등상과 특등컵이 수여되였다.

유별미학생은 특등의 영예를 지닌 소감을 묻는 기자들에게 어린이들을 제일 사랑하시고 재능을 활짝 꽃피워주시는 김정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여 세계적인 피아노명수가 되겠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