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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따마현청상회, 9월에 청상회포럼 개최

민족교육의 최첨단, 제시될것

사이따마사랑운동의 또 하나의 기둥이 9월 15일에 진행되는 《우리 민족포럼 2013 in 사이따마》의 성공이다.

포럼준비를 위해 사이따마현청상회 김억세회장(40살)을 위원장으로 하는 실행위원회가 작년 10월에 발족되였으며 100명가까운 청년들이 발동되고있다.

9월에 진행되는 《우리 민족포럼 2013 in 사이따마》의 포스터

9월에 진행되는 《우리 민족포럼 2013 in 사이따마》의 포스터

포럼에서는 10년후, 20년후를 내다본 《동포사회와 교육》 등에 관한 실천사업을 소개한다고 한다.

동포청년들은 지부, 분회를 비롯한 기층조직들이 거의다 움직이고있으며 학생수도 비교적 유지되고있는 편인 사이따마에서 《현상유지에 자만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포럼에서는 동포청년들이 비장한 각오로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특히 교육사업에서 《한발자욱 앞으로》 나가자는 공통된 인식을 공유하고있다고 한다.

실행위원들은 포럼에서 심포쥼, 교육의 질향상을 위한 여러 실천활동, 새로운 조일친선사업 등을 기획하고있으며 현재 30대, 40대의 동포들을 대상으로 일대방문사업을 벌리고있다.

분회위원, 지부위원을 맡아한다고 하는 현청상회의 어느 상임간사(40대)는 학교보수공사를 위한 모금운동은 동창생들과 만날 때마다 화제거리로 오른다며 뜨거운 어조로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사이따마의 학교를 다녔을 때 학부모, 동포들이 우리를 위해 교육환경을 정비해준것처럼 이번에는 우리 세대가 아이들을 위해 교육환경을 정비해주어야 한다. 우리 학교를 한치의 양보도 없이 꼭 지키겠다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민족포럼을 꼭 성공시킴으로써 교육환경정비사업을 고무추동하고싶다. 포럼에서는 민족교육의 중요성, 우월성을 호소하고 미래지향적인 민족교육의 최첨단의 모습도 제시하게 될것이다. 우리 사이따마현청상회에 큰 기대를 걸어주었으면 한다.》

(리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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