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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첫 통일국가 고려의 수도 《개성》

동방의 통일문화강국의 상징

왕건왕릉(사진 문광선기자)

왕건왕릉(사진 문광선기자)

우리 나라의 첫 통일국가이며 단군조선으로부터 고구려로 이어지는 유구한 력사와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고려의 수도 개성. 그 유서깊은 력사유적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오늘까지 정착될만큼 고려는 동방의 발전된 문화강국이였다.

약 500년간 고려의 수도였으며 조선왕조시대에는 상업도시로 발전하여 천년고도로 이름높은 개성의 중심부와 주변에는 여러가지 가치있는 고려시기 유적유물들이 많다.시내에만도 총 104개 대상의 문화유적이 있으며 그 가운데서 남대문을 비롯한 24개 대상은 국보적가치를 가진다.

그 많은 유적유물들중 이번에 고구려벽화무덤떼에 이어 조선에서 두번째로 세계유산에 등록된 대상은 왕건왕릉,공민왕릉, 개성남대문, 개성성, 숭양서원, 표충비, 선죽교, 고려성균관, 만월대, 개성첨성대,칠릉떼, 명릉떼 계 12개이다.

《통일된 고려왕조가 사상적으로 불교에서 유교로 넘어가는 시기의 정치적, 문화적, 사상적, 정신적 가치를 내포하며 이는 도시의 풍수적 립지, 궁궐과 무덤떼,성벽과 대문으로 구성된 도심방어체계, 교육기관을 통해 볼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것이다.이로써 개성은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코리아)의 이름과 더불어 다시한번 우리 민족의 힘과 슬기를 전세계에 떨치게 되였다.

개성에는 또한 유적이외에도 박연폭포를 비롯한 명승지,17개의 천연기념물,민속보존구역,오랜 사절 등 관광자원도 많고많다. 이 모든 문화유산은 인류공동의 재부이자 온 민족의 긍지이며 자랑이다.그리고 통일문화강국의 귀중한 상징이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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