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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

김정은원수님께서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2일, 오성산을 지키고있는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김격식총참모장, 박정천륙군상장, 안지용륙군중장, 당중앙위원회 최휘제1부부장, 박태성부부장이 동행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한치만 잘못 밟으면 아찔한 천길벼랑, 한줄기 바람에도 금시 무너져내릴것만 같은 바위들이 첩첩 둘러싸인 가파로운 152굽이 험한 길을 오르시여 오성산정점에 도착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49대련합부대장으로부터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1998년 8월 3일과 11월 10일 한해에 두차례나 오성산에 오르시였던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건립한 현지지도표식비를 돌아보시고 전방지휘소에 들리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한폭의 대전경화인양 뻗어간 최전연의 높고낮은 산발들을 부감하시면서 군부대의 방어전연에 대치하고있는 적진과 적정을 구체적으로 청취하시고 지형지물들을 상세히 료해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부대가 맡고있는 임무와 정황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군부대에서 최고사령부의 기도에 맞게 작전전투임무를 수립하였으며 경상적인 전투동원태세를 빈틈없이 갖추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군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침공도 일격에 격파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785군부대의 감시소를 돌아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근무를 수행하는 감시근무성원으로부터 근무수행정형을 알아보시였다.

챙챙한 목소리로 보고를 하는 중사 조동철의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시면서 용타고, 자기 임무에 정통하였다고 치하해주신 원수님께서는 고향은 어디인가, 부모들은 무엇을 하는가를 물어주시였다.

자기 초소를 믿음직하게 지키는 조동철이 대견하시여 그를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신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최전연초소를 목숨바쳐 지키겠다고 보고하는 그에게 최고사령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고향에 보내주겠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감시소를 지키고있는 소대병실에 들리시여 군인들을 만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오성산의 군인들이 보고싶었다고, 반갑다고 하시면서 소대에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65군부대관하 1대대 3중대의 병실, 교양실, 식당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콩은 얼마나 먹이는가를 알아보시였으며 부식물을 제때에 정상적으로 공급해주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최전연의 군인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당에서 최전연군인들을 위해 취해준 조치들이 은을 내게 하며 지휘관들은 그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중대에 쌍안경과 자동보총, 기관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걸음을 옮기시다가 격정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군인들의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장군님께서 오성산의 군인들을 늘 가슴에 안고 사시였다고, 장군님의 그 마음을 안고 자신께서 왔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을 한명한명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또다시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최전연초병들이 조국의 대문을 철벽으로 지키고있기에 우리 인민이 발편잠을 자고 최고사령관도 마음이 든든하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을 굳게 믿는다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어 적들과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까칠봉초소로 나가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까칠봉초소에서 적진까지의 거리는 불과 350m밖에 되지 않는 위험천만한 곳이여서 지휘관들은 절대로 그곳에만은 나가실수 없다고 원수님께 간절히 말씀올리였다.

원수님께서는 오성산에 올라왔다가 그들을 만나지 않고 가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 병사들을 만나지 않으면 발길이 떨어질것 같지 않다고 하시면서 아무리 위험해도 꼭 나가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이 최전연을 지키는 병사들을 만나고 기념사진도 찍었다는것을 알면 그들의 부모들이 얼마나 기뻐하겠는가, 그것을 생각해서라도 꼭 나가봐야 하겠다고 말씀하시며 야전차를 초소에로 돌리시였다.

날새가 깃을 치는 소리마저 들리고 우리의 초소를 겨눈 적들의 총구가 육안으로 뚜렷이 보이는 곳, 독버섯같은 적들의 초소에서 씨글거리는 원쑤들의 몰골이 코앞에 보이는 곳에까지 몸소 나오신 원수님를 뜻밖에 뵈옵게 된 까칠봉초소의 군인들은 깜짝 놀랐다.

원수님를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터치고싶었지만 주고받는 말소리가 적초소에까지 들리는 너무도 위험천만한 곳이여서 군인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눈물만 흘렸다.

원수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군인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고 감시소에 오르시여 적의 초소를 쌍안경으로 내다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동무들의 뒤에는 고향으로 가는 길이 있고 고향에는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살고있소, 언제나 이것을 잊지 마시오, 그리고 이곳은 결코 외진 초소가 아니요, 최고사령관이 동무들과 늘 함께 있소라고 하시며 오성산에 자주 찾아오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까칠봉초소의 군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적들과의 거리가 불과 350m밖에 되지 않는 초소, 언제 어느 순간에 원쑤의 총탄이 날아들지 모를 너무도 위험천만한 곳에서 자애로운 어버이품에 안겨 병사들이 울고웃으며 사진을 찍는 숭엄한 화폭이 펼쳐졌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작전연구실에 들리시여 부대의 임무수행정형과 훈련실태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자나깨나 싸움준비만을 생각하며 훈련을 실속있게 벌려 지휘관들과 군인들을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군부대가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부대의 싸움준비를 완성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지휘부의 구내길을 걸으시며 깨끗하게 꾸렸다고,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었다고, 마치 휴양소에 온것 같은 기분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부대의 위치도 좋고 부대관리를 정말 잘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연혁소개실과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연혁실에 들리신 원수님께서는 이 부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많은 전투들에서 눈부신 전과를 거두었으며 룡양광산과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도 자랑찬 로력적위훈을 세웠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부대에서 공화국영웅 및 로력영웅을 25명 배출한것만 보아도 공로있는 부대이라는것이 알린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특히 이 부대는 장군님과 깊은 인연을 맺은 부대라고, 장군님께서는 부대장병들을 찾아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오성산칼벼랑길을 오르시였다고 하시면서 오성산과 철령은 선군혁명령도의 증견자, 상징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진행정형에 대해 알아보신 원수님께서는 부대에서 직관물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고있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사회주의조국의 최전연초소를 철벽으로 지켜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통신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진행하신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에 대한 시찰은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는 위대한 고무적기치로 될것이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