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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나가사끼 동포문화교실 《해바라기회》 개강

붓글을 배우는 참가자들

붓글을 배우는 참가자들

민족성 고수하여 동포사회에 기여를

녀성동맹 나가사끼현본부가 주관하는 나가사끼동포문화교실《해바라기회》가 개강하였다.

이곳 본부에는 노래소조, 장고소조 등이 있었는데 참가자들이 고령화되고 다른 지방에 이사가는 동포들이 많아 활동이 수년간 중단되였다. 관계자들이 3년에 걸쳐 고심어린 노력끝에 이번에 문화교실을 내오게 되였다.

6월 21일 사세보시 히로따공민관에서 진행된 개강모임에서는 총련본부 김종구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민족교육사업과 민족문화운동에 력점을 두고 대중운동을 벌리자고 하면서 이 문화교실이 민족성을 고수하고 동포사회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녀성동맹본부 정방림위원장의 개강인사에 이어 첫 교실이 진행되였다.

이날은 渡邊美奈子씨가 강사로 출연하여 붓글훈련이 진행되였다.

수강생들은 강사의 정열적인 지도를 받으며 여름문안그림엽서(暑中見舞絵葉書)를 만들었다.

이곳 녀성동맹본부에서는 문화교실을 정상운영하면서 새 세대 동포들을 주역으로 내세워 민족성을 고수하고 나가사끼동포사회를 활성화하는 운동을 적극 벌려나갈 결심을 가다듬고있다.

이날 총련본부에서는 문화교실개강을 축하하여 화면노래(카라오케)집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를 선물하였다.

【나가사끼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