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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호에 의한 라선-금강산관광/싱가포르 관광선 첫 도항

고성항에 도착한 《황성》호(조선중앙통신)

제1차 관광선 《황성》호에 의한 라선-금강산국제관광이 진행되였다.

《황성》호는 지난 2월에 개업한 싱가포르 관광선이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8일 라선항을 출발한 관광선 《황성》호는 20일 고성항부두에 도착하였다.

부두에는 《〈황성〉호에 의한 국제관광단의 금강산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니다.》라는 구호가 나붙어있었다.

관광단성원들은 구룡연, 신계사, 해금강, 삼일포를 돌아보았다.

중국 길림성에서 온 명숙휘씨(44살)는 금강산에 처음 왔다고 하면서 돌아가면 중국사람들에게 산좋고 물맑은 금강산에 대해 소개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오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황성》호 부선장인 꾸하리크 알베르트씨(49살)는 금강산은 경치가 아주 좋다, 그런데 시간이 충분하지 못하다나니 이곳을 다 보지 못하는것이 유감이다, 나는 배에서 오래동안 일하기때문에 기회만 있으면 다시 오려고 한다고 말하였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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